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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VO/XC Range(SUV)

[잘나가는 수입차] 볼보 올 뉴 XC90,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강력한 파워트레인의 조화

[잘나가는 수입차] 볼보 올 뉴 XC90,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강력한 파워트레인의 조화

볼보 '올 뉴 XC90'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SUV) 시장에서 볼보자동차가 '올 뉴 XC90'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올 뉴 XC90'은 지난 2016년 3월 국내시장에 출시된 이후 올해 8월까지 약 2년 5개월동안 총 2933대가 판매됐다. 특히 올해 '올 뉴 XC90'의 판매 비중은 볼보자동차의 국내 판매량(5909대)의 18%을 차지하며 판매 호조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올 뉴 XC90'은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파워풀한 파워트레인이 조화를 이룬 스웨디시 럭셔리 SUV다. 스칸디나비안 특유의 기능미와 심플함, 안전을 중시하는 사람 중심의 철학과 시스템이 가치를 더한다. 볼보는 업계에서 첨단기술로 인정받는 반 자율주행기술 '파일럿 어시스트 II'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을 '올 뉴 XC90' 모든 트림에 기본적용했다. 파일럿 어시스트란 볼보가 선도하는 자율주행기술로 시속 130km 이하의 속도에서 차선 이탈 없이 자동차가 스스로 달리도록 하는 기술이다.

지난 5월에는 국내 시장에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솔린 트렌드를 반영해 T6 모델에 엔트리 트림인 '모멘텀 5인승'을 추가하기도했다. 가솔린 모델은 다운사이징 2.0ℓ 4기통 엔진에 슈퍼차저와 터보차저를 동시에 적용했다. 이 때문에 최대 출력 320마력, 최대 토크 40.8kgㆍm라는 파워풀한 성능을 갖출 수 있었다. 디젤엔진 모델은 볼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지능형 연료분사기술 'i-ART(Intelligent Accuracy Refinement Technologies)'을 적용해 강력한 성능과 효율성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또한 지난 1월 공개된 파워펄스(Power Pulse) 기술을 적용해 디젤엔진의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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