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BY SWEDEN/볼보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볼보자동차코리아, 2018년 주요 계획 발표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과 판매 목표 달성 계획을 포함한 2018년도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2분기 자사의 최초 소형 SUV인 ‘더 뉴 XC40(The New XC40)’을 출시하고 SUV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XC90과 XC60, XC40까지 SUV 3종으로 지속적인 상승세에 있는 SUV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연간 판매목표대수인 8,000대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도심형 소형 SUV를 지향하는 더 뉴 XC40은 볼보자동차가 소형차 전용 플랫폼으로 개발한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를 적용한 첫 번째 모델이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반자율주행 기술, 시티 세이프티 등 최신 안전 및 편의 사양은 물론, 차량 내 마련된.. 더보기 볼보코리아, 지난해 6604대 팔아…역대 최대 기록 볼보코리아, 지난해 6604대 팔아…역대 최대 기록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볼보코리아는 지난해 판매 실적이 6604대로 2016년(5206대) 대비 26.9%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이자 기존 목표인 6500대를 뛰어넘은 수치다. 특히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XC60가 연간 1555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해 9월 완전 변경(풀 체인지)된 뒤 판매 호조세는 이어지는 추세다. 플래그십(최상위) 라인업인 90 클러스터 또한 실적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 밖에 세단 S90과 대형 SUV인 XC90이 각각 1377대, 1066대 팔렸다. 회사 측은 최신 반자율주행기술과 다양한 편의 장치가 소비자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고 설.. 더보기 볼보 "2021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일반인 시험 과정에 참여[펌] 볼보 "2021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일반인 시험 과정에 참여볼보 '드라이브 미'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시모노프스키 가족과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된 볼보 XC90 볼보 XC90에 장착된 연구용 카메라 기술이 작동하는 범위. 볼보 '드라이브 미'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하인 가족과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된 볼보 XC90 볼보자동차가 2021년까지 일반에 판매가 가능한 완전 자율주행차 개발을 목표로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자율주행 시험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한다. '사람 중심의 자율주행 기술' 구현 목표로 향후 4년간 일반인 100명 참여시킬 예정볼보는 도심 환경을 자동차가 아닌 사람을 중심으로 바꾸는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일반인 가족들을 자율주행 시험 프로젝트 ‘드라이브 미(Drive Me)’에 참여시킨다고 1.. 더보기 볼보 노벨상 공식의전차량 선정 홍보영상 및 기사 [볼보] 노벨 프라이즈 다이얼로그 공식 의전 차량 협찬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지난 3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노벨 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Nobel Prize Dialogue Seoul) 2017'의 공식 의전 차량으로 자사의 차량을 협찬했다고 밝혔다. '노벨 프라이즈 다이얼로그'는 일반 대중들이 노벨상 수상자들과 인류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토론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노벨상 시상식 주간에 스웨덴에서 개최되는 '노벨 위크 다이얼로그(Noble Week Dialogue)'와 동일한 형태로 진행되는 해외 특별행사이다. 노벨미디어(Nobel Media)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공동 주관한 ‘노벨 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17’은 국내 최초,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개최됐다. 볼보자동차..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