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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훈기자의 리얼시승기] 볼보 V90크로스컨트리, ‘타보면 안다’…세단+SUV 장점만 모았다! [김대훈기자의 리얼시승기] 볼보 V90크로스컨트리, ‘타보면 안다’…세단+SUV 장점만 모았다! 세단을 운전하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실용성과 사륜구동이 부족하고 SUV를 타면 세단의 안락함과 주행감이 아쉽다고 느껴진다. 볼보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모두 갖춘 ‘V90 크로스컨트리’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번 주는 주행 성능은 물론, 디자인과 안정성에 실용성까지 더해진 V90 크로스컨트리를 [리얼시승기]가 만나봤다. 볼보 V90 크로스컨트리 앞모습 ▲'V90 크로스컨트리'는 어떤차? 볼보 V90 크로스컨트리는 세단 S90과 SUV XC90의 중간 정도 모델로 S90의 지붕을 범퍼까지 연결해 트렁크 공간을 확보하고 SUV들과 비슷한 지상고 210mm까지 끌어올렸다. 볼보 V90.. 더보기
볼보 2018년 4월의 프로모션 안내 안녕하세요 양대리입니다. 이제는 아침저녁으로도 봄의 기운이 완연합니다. 요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마스크 구매가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건강에 대한 몸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다는 반증같습니다. 이럴때 볼보의 CLEAN ZONE 은 외부의 유해물질 미세먼지를 걸러주기 때문에 훨씬 쾌적한 봄철 드라이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먼저 이번달 구매 혜택을 안내드립니다. V40과 S60모델만 해당이 되는데요 볼보자동차, 2018 봄 맞이 V40, S60 금융 프로모션 실시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오는 4월 30일까지, 자사의 스테디셀링 모델인 V40과 S60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 대상 차종은 프리미엄 해치백 V40 D3 모멘텀과 스포츠 세단인 S60 D3 .. 더보기
"우버는 공공의 적" BMW-다임러, 경쟁 접고 IT 협력[펌] 다임러의 카투고(Car2Go)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양사 차량공유사업 조인트벤처 설립…IT기업에 대항(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세계 고급차 시장의 라이벌인 BMW와 다임러가 IT(정보기술) 기업의 위협에 공동 대응하고자 경쟁 대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28일(이하 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BMW와 다임러는 이날 각사의 차량 공유 서비스를 합쳐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BMW의 드라이브나우(DriveNow)와 다임러의 카투고(Car2Go)가 합쳐지는 것이다.양사는 차량 호출 서비스인 다임러의 무블(Moovel), 마이택시(MyTaxi) 등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양사가 경쟁에서 협력으로 돌아선 것은 세계 최대 차량 호출 업체인 우버(Uber)를 필두로 IT.. 더보기
'효리·상순車' 볼보 XC90 5인승, 8220만원에 출시…상위모델보다 1300만원↓[펌] '효리·상순車' 볼보 XC90 5인승, 8220만원에 출시…상위모델보다 1300만원↓ 효리 부부가 '효리네 민박집'에서 타고 나온 볼보 XC90이 안전·편의 사양은 강화했지만 가격은 상위 모델보다 1300만원 이상 저렴한 5인승으로도 선보인다.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는 스웨디시 럭셔리 플래그십 SUV인 '올뉴 XC90 T6'의 5인승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볼보는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가솔린 모델 선호도가 올라가는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7인승 모델만 있던 가솔린 라인업인 T6에 5인승 모델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수입차시장에서 가솔린 모델 비중은 지난 2015년 26.9%에 머물렸지만 지난해에는 43%로 증가했다.올뉴 XC90의 경우 지난해 가솔린 모델 판매량이 XC90 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