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ADE BY SWEDEN

소형 SUV 열풍…볼보 XC40·BMW X2 등 수입 신차도 가세 소형 SUV 열풍…볼보 XC40·BMW X2 등 수입 신차도 가세 [머니투데이방송 MTN 최종근 기자]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소형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시장이 커지자 지난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잇따라 소형 SUV를 내놓은데 이어 이번엔 수입차 업체들이 신차를 내놓고 한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채비에 나섰다. 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오는 6월 소형 SUV인 'XC40'을 국내 시장에 내놓는다. 2016년 대형 SUV인 'XC90', 2017년에는 중형 SUV 'XC60'을 내놓은 볼보가 이번엔 소형 SUV를 출시해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도심형 소형 SUV를 지향하는 XC40은 볼보의 소형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한 첫번째 모델이다. 인포테인먼트.. 더보기
아마존, 차량 안에 택배 배달해주는 '인카 딜리버리' 실시 아마존, 차량 안에 택배 배달해주는 '인카 딜리버리' 실시아마존이 고객이 부재중일 경우 집 안까지 택배를 전달하는 인홈 딜리버리에 이어 또 한번 획기적인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미국 언론매체 더버지는 아마존이 유료 회원인 '아마존 프라임' 가입자를 대상으로 차량 트렁크 안에 택배를 전달하는 '인카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카 딜리버리는 볼보등과 제휴를 맺고 미국 37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에서 '아마존 키' 앱을 다운받고 자신의 차량과 연결하면 된다. 이후 택배 기사가 앱을 통해 차량의 트렁크 또는 문을 열어 주문한 물건을 전달하면 고객에게 배송 완료 알림이 간다. 단, 아마존 프라임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어야 하며, 2015년 .. 더보기
제3의 자동차 소유, 서브스크립션 뜬다[펌] 제3의 자동차 소유, 서브스크립션 뜬다자동차를 소유하는 제3의 방식이 뜨고 있다. 월 이용료만 내면 자유롭게 자동차를 탈 수 있는 '서브스크립션 서비스'가 그 것이다. 최근 미국에서 이 서브스크립션 서비스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카셰어링(차량공유), 라이드셰어링(탑승공유), 카헤일링(차량호출)에 이은 새 모빌리티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의 사전적 의미는 '구독'이다. 따라서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는 일정 기간동안 사용료를 내면 정기적으로 무언가를 받아볼 수 있는 형태의 서비스를 말한다. 신문이나 잡지 등의 정기구독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최근에는 돈을 내면 반찬이나 이유식, 다이어트 음식, 각종 식재료 등을 배달하는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도 주목받는다. 상품이나 서비스.. 더보기
볼보 2018년 4월의 프로모션 안내 안녕하세요 양대리입니다. 이제는 아침저녁으로도 봄의 기운이 완연합니다. 요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마스크 구매가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건강에 대한 몸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다는 반증같습니다. 이럴때 볼보의 CLEAN ZONE 은 외부의 유해물질 미세먼지를 걸러주기 때문에 훨씬 쾌적한 봄철 드라이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먼저 이번달 구매 혜택을 안내드립니다. V40과 S60모델만 해당이 되는데요 볼보자동차, 2018 봄 맞이 V40, S60 금융 프로모션 실시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오는 4월 30일까지, 자사의 스테디셀링 모델인 V40과 S60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 대상 차종은 프리미엄 해치백 V40 D3 모멘텀과 스포츠 세단인 S60 D3 .. 더보기